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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비타민 D를 만드는데 꼭 필요하지만, 너무 오래 쬐면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다치게 된다. 자외선은 피부를 늙게하고 피부 세포를 상하게하며 너무 심하게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
봄철에도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 없이 야외활동을 10분만 해도 피부손상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봄여름가을겨울 1년 내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
1.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발라야 하고 60분 ~ 90분 마다 덧발라줘야 좋다.
제품선택: SPF 30 이상이며, UVA와 UVB 광선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고 햇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도 3시간 마다 차단제를 발라 준다.
보관: 늘 선선한 곳에서 보관
자주쓴다고 차량 안에 넣어 두면 차 내부의 고온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를 손상시켜 효과를 떨어뜨린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1. 녹을 제거할 때 사용한다.
2. 끈적이는 접착제나 스티커를 제거 할 때 사용한다.
3. 유성 매직을 지우는데 사용한다.
4. 주방후드나 수도꼭지등의 스테인레스의 기름 때나 물 때를 제거하는데 사용한다.
5. 욕실 유리를 청소하고 광택을 낼 때 사용한다.
2. 모자
모자는 챙이 넓어 얼굴과 목, 귀를 가려주어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3. 선글라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위해 선글라스를 써주는 것이 좋은데, UVA와 UVB를 100% 차단하는 제품을 선택하여야하고 눈 주변을 가릴수 있는 크기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게 좋다.
4. 옷
의류 구입 시 자외선 차단 처리가 된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토시와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